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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8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증거인멸 혐의와 관련해 한국투자증권을 추가로 압수수색 했다고 전했다.
해당 지점은 조 장관 가족의 자산관리인 역할을 했던 직원 김모(37)씨가 근무했던 곳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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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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