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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지난달 31일 서울 경마공원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예비 창업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격려하기 위해 유명 유튜버를 초청해 멘토링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 종료 이후에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경진대회 관계자들과 예비 창업자 간 공공데이터 활용 및 창업 지원 방안, 농식품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마사회 장학관 내 창업 지원 공간 제공, 맞춤형 농식품 공공데이터 개방 및 기술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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