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컴플리트캡틴(6경주 3번·임기원)=강한 상대마가 있기는 하지만 게이트 이점으로 앞선 장악이 가능하고 줄어든 거리의 이점까지 있어 연승도 충분하겠다.
독도야(10경주 7번·박태종)=승급전 강한 상대와의 일전이지만 앞과 뒤가 다 있는 마필로써 기습도 가능한 이번에도 자력으로 우승 가능한 전력이다.
◇24일
젝스칸(2경주 9번·김용근)=아직까지 한번의 입상도 없지만 대폭적인 뒷심보강과 함께 초반 앞선 전개도 가능한 이번에는 자력으로 첫승 도전에 나서겠다.
디케이퍼미르(4경주 5번·안토니오)=선추입이 자유로운 마필로써 앞선 경합 필연인 편성에서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첫 승도 가능하겠다.
레전드스톰(7경주 4번·박태종)=대상경주에서 고전했지만 강한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 장악이 가능한 이번에는 호전세 뚜렷해 자력 우승 가능하다.
콜윈(10경주 7번·박태종)=강한 순발력과 함께 편한 선행이 가능한 편성을 만나서 줄어든 거리의 이점이면 자력으로 연승을 이어갈 수 있는 전력으로 인정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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