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사회공헌특집] 롯데리아, 창립 40주년 맞이 '좋은 세상 만들기' 사회공헌 활동 진행

조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9-11-28 09:20



롯데리아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롯데리아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리아는 유소년을 위한 야구교실부터 대학생 공모 프로그램인 글로벌 원정대,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행복배달 등 우리 주위의 고통 받는 이웃을 돕는 좋은 사람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16년 7월 출범한 샤롯데 봉사단을 통해 헌혈 행사, 군장병 대상 햄버거 기부, 미혼한부모를 위한 'Mom 편한 프로젝트' 등 롯데리아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에 앞장서는 봉사활동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 교실은 지난 2009년부터 유소년들의 건강 검진과 사회성 발달 및 야구 저변 활성화를 위해 전문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재능을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MOU를 체결하고 6억여원을 후원해오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행복배달'은 복지회 산하 5개 지역 아동 센터에 소속된 결식 아동이 롯데리아 홈서비스 대표번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햄버거 주문 시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 동안 햄버거 세트를 안전하게 집까지 배송한다. 방학 기간 롯데리아 홈서비스 무상지원을 통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아동 결식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