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오픈 API 기술을 활용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간편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오픈 API는 기업의 IT 서비스를 외부와 공유, 협업을 지원하는 기반 기술이다.
이 상품을 통해 8대 자연재해(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로 소상공인의 상가/시설, 공장/기계, 집기비품 및 재고자산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 보상 받을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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