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 경위는 지난 18일 밤 지인이 운영하는 모텔에 투숙했으며 이날 오전 출근을 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모텔 주인이 문을 열고 들어가 숨진 것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 등을 근거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2-19 16:5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