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를 2020년 1월 18일까지 공모한다.
19회째를 맞는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부터는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함께 제정한 국내유일의 종양학 분야 학술상으로 그 권위를 더해가며 국내 종양학 분야 학술활동을 진작해오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제18회 보령암학술상에는 국립암센터 최일주 교수가 선정됐었다. 공모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암연구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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