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내년 1월7일부터 10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한층 강화된 webOS Auto(웹OS 오토) 생태계를 선언한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오토모티브 개발 플랫폼' 기반으로 동작하는 webOS Auto 플랫폼을 공개한다. webOS Auto는 퀄컴의 기술을 더해 멀티 디스플레이와 최신 5G 네트워크 솔루션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webOS Auto와 MS 차량용 클라우드 플랫폼인 MCVP를 결합한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시나리오를 전시한다. MCVP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된 앱 사용 정보, 내비게이션 정보 등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LG전자는 webOS Auto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맵박스(Mapbox), 쎄렌스(Cerence) 등의 서비스를 webOS Auto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박일평 LG전자 사장은 "다양한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 전략적으로 협력해 webOS Auto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영향력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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