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피의 보복' 시작? 이라크 내 미군기지에 미사일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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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에 따르면 이란 정규군 혁명수비대 산하 미사일 부대가 이번 공격을 개시했으며, 이번 작전의 이름은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이름을 따 '순교자 솔레이마니'로 명명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을 요구한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이날 오전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에 로켓 공격이 있었으며, 피해나 사상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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