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비타씨플러스 라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집중 앰플'은 순수 비타민C 파우더를 터뜨려서 사용하는 제품이다. 고농축 비타민C 10%가 담겨 잡티 집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리퀴드 앰플 제형으로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된다. 용량 15g, 가격 2만 8,000원이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3일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진행한 '비타씨플러스 3종 미니어처' 증정 이벤트는 준비된 5천 개 수량이 1시간 만에 소진됐다. 사전 판매서도 준비된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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