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5일 병원 중강의실에서 교직원들의 행복 충전을 위해 새해 첫 번째 꽃꽂이 강좌를 열었다.
교육생 송준환 교수(소아청소년과)는 "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행복감을 만끽했다"며, "정성껏 만든 꽃 장식 박스는 가족에게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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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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