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간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또한 환자와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36명의 의료진 등 직원들은 격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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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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