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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칠곡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밀알사랑의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A씨와 함께 생활한 B씨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자가 격리 됐다.
B씨의 어머니는 신천지 대구 교회 교인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대구에 있는 어머니 집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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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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