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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토박이로 기업운영 26년 외길을 걷고 있는 이종철 대표는 지난 1994년 창업 이래 700평 규모에 거래처 1,000곳, 2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옹골찬 내실 기업을 만들어왔다. "직원들에게 늘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버텨내며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었습니다."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자기역할에 대한 결정권을 부여하며 끈끈한 유대관계로 기업을 이끌어온 그는 직원 소통을 위해 산악회를 설립한 것이 이제는 자영업자 및 주류업계 회원들간의 친목 도모의 공간으로 활용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화합 및 의견교환 그리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어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거둘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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