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대구?경북지역 가맹점주들이 코로나 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샌드위치와 우유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한편,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은 3월 한 달간 자체 물류망을 통해 파리바게뜨, SPC삼립 등 계열 브랜드의 빵을 매일 1만 개씩 청도대남병원, 보건소, 사회복지시설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며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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