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전문 기업 콜러노비타가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노비타 비데 신제품 '헬스케어 비데'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노비타는 '건강관리, 일상이 되다'라는 헬스케어 비데 슬로건에 초점을 맞춘 영상 광고와 라디오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그 동안 한강, 운동장 등 특정 장소나 운동 기구를 통해서 건강을 관리해왔다면, 노비타 헬스케어 비데와 함께 이제 우리 집 '욕실'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캠페인은 IPTV(올레티비)와 유튜브 등 영상 매체를 통해 공개되었고, 라디오 광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요즘 헬스장 등을 방문하기보다 집에서 운동하기를 택한 '홈트족'에게도 건강 관리를 위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외출 없이 홈 트레이닝으로 운동하고, 집 안에서 간편하게 체성분을 측정하면서 효과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이현식 콜러노비타 마케팅 총괄 상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위생에 신경 쓰고 외출을 자제하는 요즘, 홈 트레이닝과 같이 집 안에서 취미생활이나 건강관리를 위해 활동하는 고객들이 많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집 안, 그 중에서도 매일 들르는 욕실이라는 공간에서도 건강관리에 신경 쓸 수 있는 헬스케어 비데의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다양하게 들려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