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7080 문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10~20대 힙스터(Hipster)들을 겨냥해 추억의 간식 시리즈를 오는 26일 출시한다.
대표적인 추억의 간식 쫀드기는 월드컵 맛기차 쫀드기, 호박 쫀드기, 담백한 옥수수 쫀드기 등 세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CU의 쫀드기, 단짝 캔디, 삼거리 캔디는 모두 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을 획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짭쪼름한 옥수수 스낵으로 유명한 밭두렁과 바삭한 과자를 초콜릿으로 코팅한 꾀돌이, CU 단독으로 재출시된 사랑방 선물 캔디도 이달 26일부터 전국 CU에서 만나볼 수 있다.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최정태MD는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정 기획한 옛날과자 세트 2만 개가 단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될 만큼 요즘 1020 사이에서 복고 트렌드가 힙(Hip)하다"며, "앞으로도 CU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말표 종합선물세트 ▲곰표 오리지널 팝콘 ▲CU X 삼양식품 콜래버래이션 등 뉴트로 감성의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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