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업체 3곳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절차상의 사전승인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117개 국가가 한국에 방역물품 공급을 요청해왔다"면서 "해당국의 보건 수요, 경제적 실익, 한국의 대외 정책을 모두 고려해서 선별 지원할 방침"이라고 언급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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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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