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은 아기 젖병 소재로 제작돼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할 수 있는 '울트라클린시스' 안경테를 출시한다.
울트라손은 소재 특유의 우수성으로 의료, 항공, 우주산업분야 등 내열성과 경량성이 필수인 부품 제조에 널리 사용 되며, 최대 섭씨 220도를 견딜 수 있고 탁월한 안정성을 유지한다. 특히, 안정성을 유지하는 탁월한 특성 때문에 유아용 젖병, 전자레인지용 식기, 커피 머신기 등에도 사용되고 있다.
레트로풍 스퀘어 쉐입과 베이직한 라운드 쉐입 등 미니멀리즘한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구성 됐으며, 개인의 취향과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얼굴형에 어울리는 안경테를 선택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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