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이사 김세호)이 제조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이팀벤처스(대표이사 고산)와 손잡고 신사업을 모색한다.
창립 57주년을 맞는 쌍방울은 IT 스타트업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쌍방울 김세호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쌍방울이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발맞춰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에이팀벤처스와의 공동합작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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