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최근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완치자의 공여혈장 선별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마음혈액원 황유성 원장은 "정부가 코로나19 완치자 혈액을 활용한 혈장치료제를 2~3개월 내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마음혈액원도 환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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