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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22일 지구의 날 5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큐레이션한 콘텐츠를 '지구, 다시보기' 특집관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B tv '지구, 다시보기' 특집관에서는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지구의 날의 취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엄선했다. ▲환경 보존과 개발이라는 주제를 다룬 영화 '프라미스드 랜드', '에린브로코비치', ▲ 지구 이상 기후로 발생한 재난을 다룬 영화 '설국열차', '유랑지구', ▲ 명문 다큐멘터리 '지구의 눈물' 시리즈 '남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 '북극의 눈물' ▲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의 신비로움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오션스', ▲ 지구 폐기물 문제를 다룬 애니메이션 '월-E'를 포함해 총 26편의 영화와 다큐멘터리로 구성되어 있다. '지구, 다시보기' 특집관은 4월 22일부터 4월 29일까지 편성된다.
김종원 미디어플랫폼 그룹장은 "코로나-19로 지구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이 때,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지구의 날의 취지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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