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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과학 침대 브랜드 쓰리에이치 사가정센터는 지난 21일,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23만 3,000원 전액을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전달하며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밝혔다.
희망 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모금사업이다. 서울특별시 중랑구에 위치한 쓰리에이치 사가정센터는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아나바다 행사를 주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을 중랑구 면목동 주민센터에서 기부하는 식을 진행하였다.
쓰리에이치는 이전에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에 성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밖에도 소방센터에 소방공무원을 위한 지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선도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편 쓰리에이치는 목, 허리 등을 지압하는 온열 지압 침대를 생산, 판매하는 의료기기 브랜드이다. 쓰리에이치의 대표적인 온열 지압 침대는 특허받은 제품으로 목과 허리 디스크, 척추측만증 등의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며 미국, 중국 등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국내외 관계없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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