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그랜드 호텔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 힐링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스프링 딜라이트(Spring Delight)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아메리칸 스타일의 2인 조식, 호텔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알파인 델리'와 '알파인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이용권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가격은 10만 9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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