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폐지하고 1:1 창업상담을 진행,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