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 환절기다.
30년 전통 장류 기업인 신송식품의 레토르트 간편식 '오롯한 미역국'은 국내산 미역을 사용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과 소고기를 넣어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며, 둘이서 먹어도 부족하지 않는 넉넉한 용량과 한 봉 80kcal로 칼로리 걱정 없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레토르트 멸균 포장으로 냉장고 보관이 아닌 실내에서도 장기간 보관 가능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개발에 있어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에서 직접 구운 듯한 맛과 외관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사과추출물 등을 활용해 비린 맛을 잡고, 생선 종류별 최적화된 소재로 절여 제품별 맛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높은 온도에서 오븐으로 단시간에 구워 수분손실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