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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지난달 27일 공개한 '내 돈 관리의 끝판왕' 광고가 열흘 만에 1000만 조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존 금융권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방식과 연출로 광고 몰입감을 높이고자 했는데 뜨거운 관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브랜드로써 차별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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