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구로 탄생한 신제형의 고농축 콜라겐 염색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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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하우스 염색제는 초당 8개씩 판매되며 방송을 진행할 때마다 매진횟수를 갈아치우는 명실상부 1등 염색제로 자리 잡았다. 이에 론칭 이후 1년 만에 440만개를 판매하며 약 390억 이상의 브랜드 매출을 기록했다.
1,800명 이상의 연예인과 셀럽들의 뷰티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제니하우스와 63년 전통의 기술력을 지닌 동성제약의 콜라보로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며 성공적인 안착을 이뤄낸 것.
새롭게 선보이는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일루미네이션 헤어컬러 염색제'는 동성제약에서 젤 제형에 대한 6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혁신적인 신제형으로 젤염모제의 세대진화를 이룬 끝판왕의 탄생으로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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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은 접착제란 어원의 콜라(Kolla)와 생성이라는 어원의 겐(Gen)에서 유래된 성분으로서, 뼈와 칼슘을 붙여주는 시멘트 같은 역할을 하는 인체에 중요한 성분이다. 시즌1 대비 1090%의 강력해진 콜라겐을 통해서, 모발과 두피와 모근까지 영양을 줄 수 있는 염색제로 재탄생했다.
모카브라운, 와인브라운, 다크브라운 총 3가지의 컬러로 출시되며, 컬러 자체에 빛을 더하여 풍부하게 표현이 가능하고, 모발에 빛나는 윤기를 선사한다. 제니하우스와 동성제약의 콜라보가 또 한번 염모제의 판도를 바꿀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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