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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디자인 브랜드 이니프가 배우 양경원-천은성 부부와 함께 '가족사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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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각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과 부부가 된 지금의 모습을 몽환적으로 담아내며, 이를 통해 이니프가 지속적으로 지향하는 아동 인권 신장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이어나가자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캠페인을 기획한 박준 이니프 대표는 "양경원-천은성 부부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귀 기울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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