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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유소아 해열제 맥시부펜시럽을 짜먹는 제형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새로 출시된 맥시부키즈시럽은 휴대성은 물론 복용할 때마다 일정 용량을 덜어 써야 했던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도맛으로 약먹기를 꺼리는 어린이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발매된 맥시부키즈시럽은 개별 스틱형이기 때문에 외출시 또는 응급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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