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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밀집력 뛰어난 생활밀착형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 잔여호실 분양 및 임대 중

신대일 기자

기사입력 2020-06-09 10:29 | 최종수정 2020-06-09 10:29

사진: 빌리브 인테라스 투시도



- 주변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 발길 사로잡는 생활밀착형 상가에 수요자 관심 증대



전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MD 구성의 생활밀착형 상가는 주변 유동인구의 흡수가 용이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주거시설이 완판된 단지 내 상가라면 선호도는 더욱 높아진다. 주거시설 완판으로 이미 안정성을 검증받았을 뿐만 아니라 입주민 고정수요까지 확보해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 건설이 시공 중인 건대입구역 '빌리브 인테라스'도 이러한 요건을 갖춘 단지 내 상가이자 생활밀착형 상가의 대표주자다.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 단지로, 오피스텔은 분양완료됐으며, 현재 상가 잔여호실 분양 및 임대 중이다.



프랜차이즈, F&B,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을 비롯해 입주민들을 위한 세탁소, 편의점 그리고 병원, 약국 등 일대 풍부한 직장인과 학생 수요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업종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익성 상승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인근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에서 배출되는 직장인, 학생 등 배후수요만 약 32만 명에 이른다.



특화된 교통 여건도 부각되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2ㆍ7호선 건대역 및 5ㆍ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대중교통 외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탁월하다.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 시 강남권으로 4km대 거리로 진입이 가능하다.



풍부한 주변 인프라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이 포진한 생활 인프라로 고객 유입이 원활해 상가 운영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추후 미래가치 상승도 예상된다.



특히 인근 상가가 2~3억 원대의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는 반면,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한편, 빌리브 인테라스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111-8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다. 우리자산신탁 수탁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현재 일부 잔여상가에 한해 분양 중이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111-88번지 분양홍보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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