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미디어교육 활성화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양사는 협약에 따라 미디어교육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전 국민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LG유플러스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미디어교육 활성화에 도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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