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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문의 빨라
이처럼 반수 관련 문의가 늘어난 것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대학들이 비대면 강의를 실시하면서 정상적인 대학 생활이 불가능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상위권 대학 진학에 도전하거나 인서울을 고민하던 대학 신입생들이 일찌감치 반수로 마음을 굳히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다.
한샘여자기숙학원 관계자는 "대학에서 (대면) 개강을 하지 않아 수능 준비를 할 시간이 확보됐고, 올해 고3 학생수가 작년보다 줄어들었다"며 "정시 비중이 확대되는 등 여러 상황으로 봤을 때 반수를 하고 싶은 분위기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6월 21일(일) 개강하는 반은 주 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올바른 학습방향을 설정해 수험생으로써의 올바른 자세를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험생이 지녀야 할 목표의식과 동기부여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과목별로 이미 진행된 1학기 학습내용을 정리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별도의 독립된 반을 운영한 후 안정적인 적응이 끝난 후에 수준별 반편성을 통해서 각자의 반으로 배정된다.
2021 반수반 예약접수가 진행되고 있어서 방문상담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서둘러 학원으로 문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