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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는 11일 반송동 동탄시범한빛마을 금호어울림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가 관내 34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A씨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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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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