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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마의자 1위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치료보조기기 분야'의 특허 출원 수에서도 1위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바디프랜드는 2017년 96억원, 2018년 130억원, 작년 167억원 등 연구개발비를 매년 약 30%씩 늘리며, 최근 5년간 529억원을 투자하며 연구개발에 힘써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 R&D센터 등에서 근무하는 200여명의 연구원들의 노력으로 마사지 기술과 의료기기에 대한 특허 기술은 물론 세상에 없던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올해 4월 기준 특허와 디자인 등 지적재산권 2413개(국내 1689개, 해외 724개)를 출원, 이 가운데 1354개(국내 976개, 해외 378개)을 등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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