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비대면 활동이 장기화되면서 슬기로운 집콕생활 중 하나로 셀프젤네일이 주목받고 있다. 네일아트와 페디큐어는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 빠질 수 없는 필수 뷰티 아이템이다. 최근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홈 셀프젤네일에 도전해 스스로를 테라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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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판매 중인 다수의 젤네일 스티커는 여전히 젤 램프로 구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데싱디바 '글로스'는 100% 완벽하게 구운 리얼 젤네일 스티커다. 붙이는 것만으로 구운 젤네일 효과를 내 셀트네일에 서툰 '곰손'과 바쁜 현대인 동시에 만족시키는 초간단 뷰티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셀프젤네일은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전문 샵에서 관리 받은 것 같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소확행' 아이템"이라며 "데싱디바 글로스는 램프로 구울 필요 없는 초간단 초밀착 초광택 젤네일 스티커로 더 간편하고 젤네일디자인도 다양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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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앞두고 좀 더 대담하고 화려한 스타일로 변신하고 싶다면 최대 42개의 쥬얼이 눈부신 반짝임을 선사하는 데싱디바 '글로스 더퀸 컬렉션'을 추천한다. 네일파츠 장식을 별도로 붙이지 않아도 되는 쥬얼 일체형 젤네일 스티커로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한편, 데싱디바는 글로스 제품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가수 강민경을 '글로스 마이컬러' 모델로 발탁했다. 이와 함께 강민경이 직접 시연하는 셀프네일 바이럴 영상광고 "강민경 with 데싱디바 #오늘네일"을 공개했다.
광고에서 강민경은 오직 데싱디바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올리브 컬러의 '강민경네일' 글로스 마이컬러를 시연하며 전문 샵에서 했던 젤네일을 똑같이 구현한 제품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또 32종의 글로스 마이컬러 중 본인의 취향을 사로잡은 컬러를 소개하며 남다른 감각으로 믹스매치 조합을 제안해 여성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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