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 영화제인 '2020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PIPFF)'의 주요 행사에 백세주와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만찬주 및 환영주로 제공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각종 행사와 시상식 행사 및 폐막식 등에서 만찬주로 사용되어 영화인을 대상으로 우리 술을 알리고 있다.
이외에도 이번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초청 영화인 및 VIP들에게 우리 술을 알기기 위해 공식 호텔의 숙소마다 환영주로 백세주와 1000억 유산균 막걸리 등을 비치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는 국순당이 최초로 개발한 프리미엄급 유산균 강화 막걸리이다. 국산 쌀 100% 사용해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해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Top10 브랜드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최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인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청정지역 강원도에 본사 및 양조장을 둔 우리술 대표 기업"이라며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유일한 국제영화제 후원을 통해 천혜의 강원도 자연환경과 거기서 빚은 우리 술을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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