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리스크관리부문 임직원 20여명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가시리마을을 찾아 포도봉지 씌우기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해당 지역의 남양농협 임직원들도 함께 바쁜 농가에 힘을 보탰다.
리스크관리부문은 가시리마을과 8년째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 활동과 함께 농산물 구매 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