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고객만족도 1위] 무더운 여름철 '꿀잠' 돕는 베르컴퍼니 아이스 쿨러 매트 인기

6월 초순을 기점으로 낮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0도를 넘고 기상청은 연일 폭염주의보를 발효중이다.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밤이 돼도 기온은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다. 올 여름에는 밤 최저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열대야 현상이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한여름 더위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베르컴퍼니에서 제조된 아이스쿨러 매트는 친환경 인증과 생활방수처리가 완료됐고 손세탁이 가능한 국내산 제품이다. 순수 물을 냉매로 사용, 모터 순환을 통해 한번 물을 붓고 나면 약 4시간에서 5시간까지 차가운 상태가 유지된다. 전기요금은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약 1350원으로 합리적이다.

아이스쿨러 매트는 친환경 PVC 코팅으로 기본 생활방수가 돼 이물질이 잘 스며들지 않고, 손세탁 역시 가능해 청결 유지가 쉽다. 이와 함께 전자파 적합인증을 받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베르컴퍼니 관계자는 아이스쿨러 매트 작동 시 약 7도 가량의 온도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