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차인혁)가 운영하는 CJ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공식 유튜브 채널 '원스터와 아이들'을 열어 고객소통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유튜브 채널 '원스터와 아이들'은 새내기 크리에이터 원스터와 그의 유튜브 운영을 도와주는 조력자 4인이 출연한다. 원스터의 게릴라 인터뷰, 다양한 직무 체험 등의 에피소드를 통해 통합 멤버십 서비스 CJ ONE을 적극 홍보할 뿐 아니라 조력자의 일상도 재미있게 풀어내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CJ ONE은 유튜브 론칭을 기념해 다음 달 21일(화)까지 '구독구독미' 이벤트도 진행한다.
CJ ONE 회원이라면 누구나 CJ ONE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원스터와 아이들' 채널 구독 후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100% 당첨 스크래치를 통해 1,000명에게는 한정판 원스터 유리컵과 컵받침을, 그 외 고객에게는 CJ ONE 100P를 지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CJ ONE팀 박주언 부장은 "CJ ONE의 주요 고객층인 MZ세대(1980년대부터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가 주로 이용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독자들이 원스터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나마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유의미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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