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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새로운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던킨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던킨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규 커피 블렌드 '센트럴 파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던킨은 '던킨 에스프레소'를 시작으로, '첼시바이브', '롱비치블루' 등 자체 커피 블렌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커피 품질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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