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은병원이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주관한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인천 서구지역에서는 첫 선정이다.
인천나은병원은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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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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