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이 최근 김양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김양수 대표는 "보다 젊어진 조직 체계와 기업 체질 개선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고 해외 매출 성장에 중점을 두어 수익구조 개선 및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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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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