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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병원 이대영 병원장이 인공무릎관절 환자 맞춤형 수술기구(PSI) 임상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는 폭넓은 학술적 업적과 풍부한 임상적 경험을 바탕으로 정형외과 분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결과 임상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새길병원은 자기관절 보존 치료를 우선으로 하며 연세대 출신의 의료진이 연구의 정도를 걸으며 2019년도 3개의 논문을 SCI저널에 게재하였다. 또한 지속적으로 세브란스병원과 다수의 공동연구를 진행 중인 연구중심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새길병원은 (주)셀루메드와 글로벌 정형외과 분야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적극 상호교류를 가지게 된다.
새길병원 이대영 병원장은 "앞으로도 발전된 치료법을 의료현장에 도입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연구를 진행해 관절척추 분야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포부를 밝혔다.<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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