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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가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네이처드림의 시크릿 호박스틱이 오는 17일 CJ오쇼핑플러스에서 단독 론칭한다.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1일으로 선발되어 IOI로 활동한 바 있는 미나는 지난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특히 데뷔 초부터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귤미나' 등의 별명과 함께 아이돌 대표 과즙상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러한 특유의 상큼함과 밝은 에너지로 건강식품브랜드 네이처드림의 모델이 된 미나는 네이처드림에서 최근 선보인 시크릿 호박 스틱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귤미나'라는 별명과 미나에게 잘 어울리는 주황빛 패키지로 되어있는 네이처드림 시크릿 호박스틱에는 호박농축액 뿐 아니라 붓기에 좋은 팥, 옥수수수염 등 다양한 원료도 함께 담겨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브랜드 '네이처드림'의 '시크릿 호박스틱'은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개그우먼 김지혜가 게스트로 출연, 7월 17일 00시 45분 CJ오쇼핑플러스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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