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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가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의 국내 세 번째 매장을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김신호 그리티 전무는 "이번 위뜨 파르나스몰점 오픈을 통해 2030세대를 비롯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프리미엄 애슬레저웨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말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에 4~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고객과의 접점을 전국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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