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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활동에는 잎새주 모델이자 국민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가인이 직접 참여해서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가인 씨는 자정까지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도 코로나가 하루 빨리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힘든 내색을 보이지 않고 열창을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보해는 많은 이들이 캠페인송을 듣고 코로나 극복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무료로 배포한다. 30일 티져영상 공개 후 31일 전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보해양조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보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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