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코리아의 김영미 대표이사가 코로나19(COVID-19) 진료를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전 직원 대상 개인방역의 중요성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적극 권장하며 코로나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등 전 사업장에서 코로나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세일즈 등 대면 업무를 하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손세정제 등 개인방역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5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기부금 전달과 더불어 개인 위생에 필요한 세탁세제와 샴푸, 비누 등 약 1억 3천만원 상당의 자사 생활용품을 기부한 바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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