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하루 한 포로 건강관리 돕는 '세리번데이트리플'

이규복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17:36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장마까지 지속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럴 때일수록 집에서라도 간단한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최근 운동과 함께 섭취 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건강관리 보조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의 '세리번데이트리플'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세리박스의 베스트셀러인 '세리컷'과 '세리번'의 핵심 기능을 한 포에 담았으며, 아침에 한 포를 물과 함께 간단히 섭취하면 된다. 잔티젠(미역등복합추출물)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 주원료로 들어가 있다. 배변활동을 돕는 알로에전잎, 에너지 생성 및 신진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D?E)과 셀렌도 함유돼 있다.

특히 잔티젠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알로에전잎 3가지 성분이 한 번에 배합된 건강관리 보조제는 세리박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능성 원료인 잔티젠 성분을 보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노바렉스가 위의 3가지 성분이 모두 담긴 식품을 2020년부터 세리박스에게만 공급하기로 단독 계약을 맺었기 때문이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섭취하는 음식이 줄어들고 그로 인해 장 운동이 느려지고 몸 속 수분도 부족해져 대변이 딱딱해지게 돼 배변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라며 "무리한 체중감소로 발생할 수 있는 영양 불균형과 불규칙한 식생활로 배변활동이 걱정이신 분께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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