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폭스바겐코리아와 함께하는 구매상담 프로모션을 폭스바겐의 국내 출시 모든 차종으로 확대 진행한다.
특히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대형 럭셔리 SUV인 3세대 신형 투아렉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8월 특별 금융 프로모션 이용 시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 기준 7,200만원 대로 구입이 가능하며 여기에 차량 반납 보상 혜택(300만원)까지 더하면 6,900만원 대로 투아렉 구입이 가능하다.
11번가는 구매상담 후 출고 시 SK페이포인트 10만 포인트 증정하는 등 11번가만의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Allspace)와 4모션(4 Motion) 모델의 장기 시승 체험권도 11번가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주중 2박 3일 19만 원, 주말 3박 4일 29만 원으로 내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할 수 있고, 체험권 구매 후 차량 구매까지 이뤄질 경우 체험권 구매 금액 100%를 SK페이포인트로 되돌려 준다.
한편 11번가는 온라인 차량 구매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국내 최초로 코오롱모터스와 BMW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생방송 중에 차량 구매까지 가능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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